안녕하세요. 오늘은 [꼬마 해적, 출항!] - [작은 외출 · 비상식량 아님] - [몸을 지키는 방법?]에 후속 의뢰인 상비약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의할 점 없습니다. 준비물 허브 3개가 필요합니다. 들어가보겠습니다. 소몽이 있는 리월 항구로 가줍니다. 약재를 만들려고 합니다. 도와달라고 제게 부탁을합니다. 약방에 도착하여 허브 3개를 건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의뢰가 완료됩니다. 마지막 임무로 알고 있습니다. 소몽의 긴 여정이 끝났습니다. 나머지 작은 외출 시리즈는 연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업적이 있으면 안되는 의뢰이기 때문에 모두 다 주의할 점이 없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지만 업적을 바라는 사람으로서는 나타나면 조금 아쉽죠... 이렇게 모든 연계가 끝났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죠? 연..

안녕하세요. 오늘은 [꼬마 해적, 출항!] 후속 의뢰인 작은 외출 · 비상식량 아님을 알아보겠습니다. 주의할 점은 없습니다. 준비할 것은 절운고추, 달콤달콤꽃, 슬라임 응축액 중 하나입니다. 선택지에서 골라서 주시면 됩니다. 들어가보겠습니다. 종려도 있는데 이전에 해등절 이벤트 때문에 저기에 서 있습니다. 없는 NPC가 있으면 참 반가워요. 이전에 [꼬마 해적, 출항!]에서 알려줬던 요리를 연습 중인 소몽이 다시 알려달라고 합니다. 저는 혹시 업적이 있을지 몰라서 맨 위 절운고추부터 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절운고추를 건네주면 의뢰가 완료됩니다. 깜빡하고 의뢰 완료를 캡처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주의할 것도 없으니까 진행하는 대로 하시면 됩니다. 짧지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크리스마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몽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꼬마 해적, 출항! 에 나오는 [원대한 앞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의할 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다른 블로그 글을 참조해 보았는데 저도 그렇고 모두 절운 고추를 주는 것으로 공략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예시를 보여주시는 분도 계셨지만 혹시 모르니까 절운 고추를 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이 의뢰를 얻기 위해서 '오오! 해적은 어른이 되고 싶어!' '물을 타고온 고민' 2가지의 의뢰를 완료해야 나타납니다. 들어가 보겠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의뢰를 완료하고 후속 의뢰들이 나타나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이죠. 그러면 업적의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무엇을 고르던 상관이 없을 것이라고 말씀드리는 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