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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나즈마 의뢰인 [신이시여, 저의 부름에 답해주소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주의 사항은 마지막 공양을 무엇을 할지 선택할 때
"「삼색 경단」이 좋겠어"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들어가보겠습니다.
쇼타와 대화를 합니다.
쇼타는 칠기를 만들려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나나츠키 누나가 무서워서 여행자와 같이 가려고 합니다.
대화 마무리 후 나나츠키에게 가면 됩니다.
가까이 있습니다.
이나즈마 마을 연금술 옆에 있습니다.
나나츠키와 쇼타와 서로 대화를 한 후 공양하기로 선택합니다.
공양에 대해 다시 이야기하기 위해 감실에 있는 쇼타에게 다시 돌아가게 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삼색 경단」이 좋겠어"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선택을 하면 쇼타가 내일도 와서 확인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게임 시간이 아닌 실제 시간으로 다음날에 바로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꼭 24시간 내에 다시 와서 확인하셔야 다음날 다시 퀘스트가 진행됩니다.
그러면 [감실아, 다시 한번 나타나줘!] 퀘스트가 나타납니다.
퀘스트가 진행되면 두 가지 선택지가 나오는데 두 가지 선택지를 두 번 선택하셔야 다음 퀘스트와 연동됩니다.
모두 성립하셨으면 [신이시여, 제가 잘한 건가요?] 퀘스트가 등장합니다.
이 퀘스트는 편하게 클리어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신이시여, 저의 부름에 답해주소서!] 퀘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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